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하기룡)는 24일 테너플라이 소재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회계, 세무 담당 실무자 웍샵을 열었다. 이날 웍샵은 한국과 미국의 회계기준의 차이점, 회사가 알아야 할 미국 세법(법인세 및 판매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딜로이트 뉴욕사무소의 김홍조(맨 왼쪽) CPA가 ‘한국과 미국의 회계기준의 차이점’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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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한국일보 경제 C3 면>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하기룡)는 24일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의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각 기업 회계.세무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명 회계법인 소속 한인 공인회계사들이 강사로 초빙돼 ‘한.미 회계기준의 차이점”한.미 세법의 차이점’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Deloitte) 소속의 김홍조 공인회계사(왼쪽)가 한.미 회계기준의 차이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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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중앙경제 종합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