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4일, 뉴욕 인터컨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동포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김 총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외교·문화 전반에 걸쳐 동포 사회가 수행해 온 역할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동포를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및 경제 단체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대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뉴욕 지역 주요 동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포 사회가 직면한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으며, 한미 경제 협력 확대와 동포 사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부와 동포 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참(KOCHAM) 윤성용 부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정부·동포 사회·경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코참은 앞으로도 한미 경제 협력 증진과 동포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협력과 공동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