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벤처기업인 뉴욕서 만났다 KOCHAM May 18, 2001

한인 벤처기업인 뉴욕서 만났다

본국-각국 한인 벤처기업인 네트워크 구축 (2001년 5월 18일 금요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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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 벤처기업인들의 올림픽인 ‘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인케.INKE) 2001 뉴욕교류회 행사가 맨해튼 컬럼비아대학 패컬티하우스에서 16일(환영리셉션), 17일(본행사) 이틀간 열린다. 인케사무국과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등이 공동주최한 16일 저녁에 열린 전야제에는 인케 김형순 의장(로커스대표)과 KOCHAM 정홍택 회장을 비롯한 본국 벤처기업인 70여명과 미 소프트웨어 업체인 IBO의 이계복 대표 등 재미교포 벤처기업인 20여명, INKE 지역대표 30여명, 미 벤처관련 기업 30여명 등 총 1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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