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문직 취업 비자 법안 통과’ 범동포 추진 위원회는 7월 14일 H 마트 뉴저지 리지필드 지점과 뉴욕 퀸즈 노던블러바드 156스트리트 지점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 의원들의 지지를 요청하는 청원 서명 운동을 펼쳤다.
추진 위원회에는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한국무역협회 뉴욕 지부, 뉴욕한인회, 뉴욕 경제인 협회, 뉴저지 한인회,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비자 법안이 통과되면 매년 한국인 전문직 인력 1만5천 명이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은 리지필드 지점과 156스트리트 지점의 캠페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