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 , 한미 FTA 1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미국주재 기업대표와 화상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LG전자 윤태봉 부사장(미주 대표), 삼성전자 최경식 사장 (미주법인 총괄), 포스코인터내셔널 황보원 전무(미주법인 사장), 포스코아메리카 도한의 상무(미주 법인장), 삼성물산 박호찬 부사장(북미 총괄), 한화 인터내셔널 이광호 상무(미주 법인장), 아모레퍼시픽 나정균 상무(미주 법인장), KOCHAM 사무국 윤성용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10주년에 대한 평가와 주요 통상 현안등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