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NEWARK 지부 주최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위한 AISAN HATES CRIME 간담회>
– FBI주최 :
GEORGE M. CROUCH/지부장,
KIMBERLY L. MCDONALD/COMMUNITY SPECIALIST
– KOCHAM 참석자 : 윤성용 부회장, 이나경 대리
– 타 참석기관 : PALISADES PARK 시의원, KCC, 뉴욕 뉴저지 변호사 협회, KOREAN SENIOR협회, OKTA NJ 등
– 3월 18일 11:00~13:00
– FBI NEWARK 지부
– 내용 / 아시안 혐오 범죄관련
. 도시가 외곽지보다 더 높은 범죄율을 띄고 있었으며, COVID 팬데믹 이후 뉴저지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뉴욕과 필라델피아는 매우 높은 범죄율을 기록.
. 뉴저지에 한인 인구가 높은 만큼 한인계 Agent 채용이 증가하면 아시안 대상 범죄 관련하여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
. FBI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해서 “Stop hate Crimes” 캠페인 진행중.
. 아시안 혐오범죄율이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개입과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한다고 강조.
. 특히 아시안 사회에서는 범죄를 당하고도 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추가적인 범죄를 막기 위해서 라도 경찰에 범죄에 대해 알리는 1차 신고, 특수 사안 또는 경찰에 이의 제기에 부실한 경우 FBI hotline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함. (1-800-CALL-FBI)
– 사소한 사안이라도 ASIAN HATES CRIME관련 사안이라고 판단되면 무조건 신고요망
신고 사안이 쌓여야 연방정부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중요사안으로 간주하고 심각하게 대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