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세미나:
미국 세제개혁 및 한국 내 세법 개정관련 한국기업에 주는 시사점
곧 대대적인 미국 세제 개혁 조치가 시행됩니다. 연방 하원에 이어, 연방 상원에서도 개혁안이 통과됨에 따라 곧 최종 개혁안이 상하원 공동으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여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회계법인이자 KOCHAM 회원사인 Ernst & Young의 전문가들이 미국 세제 개혁 여파에 대한 분석과 미국내 법인세 인하와 한국내 법인세 인상으로 영향을 받는 이전 가격 등 각종 비즈니스 여파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 바라겠습니다.
일시
2017년 12월 20일(수) 9:00am ~
장소
Double Tree Hotel (Fort Lee, New Jersey) 2nd floor
일정 및 소제목
09:00am ~ 10:10am: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검토 및 중장기전략
10:20am ~ 11:40am:
미국 내 법인세 인하 및 한국 내 법인세 인상관련
기존 이전가격 및 투자, 재무, 배당구도 등에 관한 재검토
연사: (Ernst & Young 관련 전문가)
· 김혜영 (파트너, 국제 조사부)
25년 이상 경력. 세무 및 통상 관련 기획, 구조 조정, 분쟁 해결 등 포괄적 서비스
한국/미국/글로벌 관점에서 다국적 기업 서비스
· Mr. Michael Stamm
Senior Manager in the International Tax Quantitative Services in New York.
He focuses on developing firm standards for analyzing and validating tax attributes related to foreign operations of US-based multinationals.
· 이도훈 (Colin Lee)
Tax senior manager in business tax advisory/global compliance and reporting practice with EY. He specializes in US tax issues related to partnership structure and reporting requirements.
참가신청
온라인 참가신청 (여기를 클릭하세요)
또는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office@kocham.org 또는 팩스 212.644.9106로 회신
*등록마감: 12월 18일(월)
문의사항시 연락처
미한국상공회의소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the USA, Inc.
| 460 Park Ave. Suite 410 New York, NY 10022
| 212.644.0140 민경용(ext.501), 윤재성(ext.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