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
코참, 20일 포트리서 세미나 개최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가 세제 개혁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 미국 세제개혁 및 한국내 세법 개정 관련 한국기업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세계적인 회계 법인인 언스트&영의 김혜영, 마이클 스탬, 이도훈 등 국제 세법 및 다국적 기업 서비스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미국 세제 개혁 여파에 대한 분석과 전망, 미국내 법인세 인하와 한국내 법인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과 대응책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등록: kocham.org
<최희은 기자>
[한국일보] 경제 C3면 12/14/201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