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맨해튼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5일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기룡 KOCHAM 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손세주 뉴욕총영사를 포함해 50여 명의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1월 6일 중앙일보 종합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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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회장 하기룡, 이하 코참)는 2015년 새해를 맞아 5일 맨하탄에 있는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기업 주재원과 손세주 뉴욕총영사 등 50여명이 새해 경제 발전과 코참의 성공적인 사업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5년 1월 6일 한국일보 A4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