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0 올 여름방학 동안 한인 1.5세와 2세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진행되는 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올해 총 100며 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한국 지상사와 금융기관에서 10주간 인턴으로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적용시키고, 실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