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로비 ‘친구’ 만들어야 성공 KOCHAM November 20, 1999

대미 로비 ‘친구’ 만들어야 성공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전경련 뉴욕사무소 공동세미나(1999년 11월 20일 토요일 세계일보)

1999년 11월 20일_13

대미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모임인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영만)와 본국 전국경제인연합회 뉴욕사무소(소장 박동우)가 공동으로 개최한 ‘성공적 대정부 관계 구축을 위한 효과적 로비전략 수립’ 세미나가 18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뉴욕 일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지상사 관계자들과 허리훈 뉴욕총영사 그리고 엘리자베스 홀츠만 변호사, 버나드 러글러리 변호사(이상 허릭 파인스타인사), 윌리암 랠쉬 사장(아메리칸 그룹) 등 로비관계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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