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AM] 2025년 아시아나항공 KOCHAM 사무국 방문, 경제 동향 및 활동 간담회 진행
지난 6월 25일(화),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 관계자들이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사무국을 방문하여 KOCHAM의 주요 활동 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미주 경제 동향 및 한인 기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김대열 뉴욕지점장, 최근영 영업팀장, 안정훈 영업차장, 양지선 매니저가 참석하였고, KOCHAM 측에서는 윤성용 국장과 이세원 대리가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KOCHAM 사무국은 이날 아시아나 측에 체육대회,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회원사 네트워킹 행사 등 정기 행사과 더불어 미주 내 기업들과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항공·물류 수요를 포함한 최근 경제 흐름과 회원사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KOCHAM은 앞으로도 항공 및 물류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미주 한인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