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4일(목), 주뉴욕총영사관은 미국 외교협회(Foreign Policy Association, FPA)와 함께 ‘Evaluating the Path Ahead: 2025 US Economy and US-ROK Relations’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 리만브라더스 선임부회장이자 현 Miller Buckfire의 설립자인 Kenneth A. Buckfire와 전 월스트리트저널 편집국장이자 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Gerard Baker가 토론자로 자리하여 미국 경제와 한미 관계를 조망할 수 있는 논의를 진행한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민경용 부장, 박현영 인턴, 김예송 인턴이 참석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