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벤처인 뉴욕 회동 KOCHAM April 25, 2001

전세계 한인 벤처인 뉴욕 회동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 총회 내달 16일~8일 콜롬비아대 200여명 참가(2001년 4월 25일 수요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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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맨하탄 콜롬비아 대학에서 전세계 벤처관련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 글로벌 벤처네트워크 뉴욕 총회(INKE SPRING 2001)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INKE SPRING 2001은 지난해 12월 서울총회에 이은 두 번째로 한국 벤처리더 40명과 이종문 앰벡스 벤처그룹회장 등 미주 및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인 벤처기업인 160여명 등 모두 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뉴욕행사에서는 해외자본 시장진출, 한국 벤처산업의 미래, 세계 정보통신 산업의 새로운 조류에 대해 집중 조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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