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뉴저지 메리엇 호텔 날짜: 4/12/2011 (Tue)
세무 세미나 : 미 국세청 세무조사 동향 및 비즈니스 주의사항
오바마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미 국세청의 세무 조사/단속 활동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한국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는 뉴욕총영사관 후원으로 한국 지상사, 금융기관, 한인동포 업체들을 대상으로 미 국세청 내 서열 3위인 자랑스런 한인 3세 피터 송 범칙 조사본부장과 관계자들을 초청, 세무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업체들은 피터 송 본부장과 네트워크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국세청 범칙세무조사국의 정책방향-조직?기능, 금융 및 업체들의 세무 조사/탈세 동향 및 조사 사례, 한-미 동시범칙조사 협정의 내용 및 조사 사례, 사업시 주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일시: 4월 12일(화요일), 뉴저지 메리옷 호텔 (Teaneck)
(09:30 am~ 11:40 am, 간단한 조식 및 커피 제공)
9:30am~10:00am 등록 및 조식
10:00am~10:10am 개회사: 최정석 무역협회지부장, KOCHAM 부회장 환영사 (김영목 뉴욕 총영사)
10:10am~11:40am 기조 연설: 국세청 소개 및 최근 조사동향 (빅터 송 범칙수사본부장)
10:40am~11:10am 국세청 구성 및 기능 금융 및 업체 적발 사례 및 지상사,동포업체들의 비즈니스 주의사항 (Mr. Rick Raven, 범칙수사국 Deputy Chief)
11:10am~11:40am 질문 및 응답시간 (사회: KPMG 박상환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