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
코참, 한·미 FTA 재협상 관련 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 (KOCHAM·회장 김원기)가 한국무역협회(KITA) 뉴욕지부와 함께 28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한·미 FTA 재협상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orea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 필 에스케랜드 사무국장이 한·미 FTA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중앙일보] 7면 10/2/2017 (월) 보도기사 바로가기 (클릭)
– 뉴욕일보 –
코참, 한·미 FTA 재협상 관련 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미 FTA 재협상의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가 28일 정오 뉴저지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미한국상공회의소 윤성용 사무국장은 “예상부다 빨리 재협상을 요구하는 트럼프 정부에 인하여 한국의 대미수출에 타격을 입게 되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또한 크게 축소될 전망”이라고 전하며 “미국측은 전체를 보지 않고 법률, 교육 등의 서비스 산업과 방위 산업을 제외한 제조 분야에 대한 불공정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 연사는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측 수석대표였던 웬디 커틀러와 당시 연방의원 무역정책 수석 보좌관이었던 필 에스켈런 등이 맡았으며 ‘한·미 FTA는 상호 혜택을 주는 협정인가? 재협상 요구하는 미국입장에 대한 분석’, ‘한·미 FTA의 공과 실, 미국 정치 시각에서 본 한·미 FTA의 분석’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뉴욕일보] A2면 9/30/2017 (토)
– 뉴욕일보 –
[종합] 미한국상공회의소 ‘한미 FTA’ 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는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와 공동으로 28일 (목)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 2층에서 ‘한미FTA 재협상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 측 수석 대표였던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 기관의 부소장인 미스 웬디 커틀러와 당시 연방의원 무역정책 수석 보좌관으로서 한미 FTA 법안 체결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미 무역 추세를 분석하고 있는 워싱턴DC의 싱크 탱크인 ‘미국 한국경제연구소 (Korean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의 전문가를 초청해 한미 FTA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대응 전략에 대해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미한국상공회의소는 예상보다 빨리 찾아온 트럼프 정부의 한미 FTA 재협상 요구로, 이것이 현실화 될 경우 한국 글로벌 수출의 바로미터인 대미 수출에 타격을 입게 되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 또한 크게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문의: 212-644-0140 교환 501, 505
[뉴욕일보] 9/25/2017 (월)
– 한국일보 –
[경제] 한미 FTA 전망과 대응전략 세미나 – 코참·KITA, 28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서 무역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는 한국무역협회(KITA) 뉴욕지부와 공동으로 ‘한미 FTA 재협상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오는 28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2117 Rt.4 E. Fort Lee)에서 무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오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FTA 협상 당시 미국측 수석 대표였던 웬디 커틀러 현 아시아 소사이어티 팔리시 인스티튜트 부소장, 당시 연방의원 무역 정책 수석 보좌관이었던 한미 무역 전문가, 필 에스켈랜드 미한국경제연구소 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한미 FTA 재협상 요구에 대한 한인 기업인들의 대응 방안, 재협상 성공시 수정안의 연방의회 통과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인 기업인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세미나와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 (kocham.org)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26일이다. 문의 212-644-0140(ext.501 또는 505).
<최희은 기자>
[한국일보] 경제3면 9/15/2017 (금)
– 뉴욕 중앙일보 –
[경제] ‘한·미 FTA 전망·대응’ 세미나…미한국상공회의소·무역협회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김원기)가 한국무역협회(KITA) 뉴욕지부와 함께 ‘한·미 FTA 재협상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2117 루트 4 이스트)에서 진행된다. 강연자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Asia Society Policy Institute) 웬디 커틀러 부소장과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한국경제연구소(Korean Economic Institute of America)의 필 에스케랜드 사무국장이 초청돼 한·미 FTA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대응 전략을 설명한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kocham.org)에서 받는다. 신청서를 작성해 e메일(office@kocham.org) 또는 팩스(212-644-9106)로 제출해도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26일. 문의 212-644-0140(ext.501 또는 505).
<최시화 기자>
[중앙일보] 경제1면 9/13/2017 (수) – 보도기사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