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2일(금) 뉴욕총영사관은 맨해튼에 위치한 Noom에서 ‘뉴욕의 한국인 기업가(Korean Entrepreneurs in New York)’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서부에 비해 동부에는 아직 한국인 기업가들의 모임이 부족하며,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스타트업 최고경영자와 레스토랑 대표, 패션 디자이너, 법인장 등이 한 데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희 주뉴욕총영사관 상무관을 비롯해 한인 기업가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호찬 KOCHAM 회장과 윤성용 부회장이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KOCHAM] Korean Entrepreneurs in New York 행사 참석
May 1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