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수), 코참 한국학교 분과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로는 원준연 무역보험공사 뉴욕지사장, 이진 수출입은행 뉴욕사무소장,
진상원 NH투자증권 뉴욕법인장 및 KOCHAM 윤성용 부회장, 서미숙 부장, 지원석 대리가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한국학교 분과위원회의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팬데믹 이후 우리한국학교 원상복귀를 위한 방안 조율
– 우리한국학교 deposit 관련 사용 절차 안내
– 팬데믹 이전과 같이 오후 3시까지 수업에 대한 의견을 교사진 및 학부모들에게 설문조사 할 예정
– 식사시간 조정에 대한 의견 조율
–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반 편성 (학생 수) 조절 등
금번 회의 결과는 6월 KOCHAM 이사회 시 안건으로 다루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