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수), 뉴욕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방문 뉴욕주재 KOCHAM 기업인 대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주진출 기업 비즈니스 애로사항 및 미대선 결과에 따른 영향 등의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성길 통상정책국장, 안홍상 미주통상과장, 뉴욕총영사관 박일철 상무관이 참석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양용철 팀장 및 한국무역보험공사 원준연 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KOCHAM 기업인 대표로는 유병헌 LG전자 전무, 한장수 삼성전자 상무, 박진우 포스코인터내셔널 법인장, 남세현 SK Americas 팀장, 박연우 삼성물산 그룹장, 황상인 한화인터내셔널 CFO, 최우석 두산에너빌리티 법인장, 김용하 코오롱USA 지사장, 박라미 CJ 아메리카 동부지역소장, 윤성용 KOCHAM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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