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AM(미한국상공회의소)는 3월 12일(금) 그동안 행사때마다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불우이웃돕기 기금 7,000불을 사랑의 집에 기부했다. 사랑의 집은 한인 봉사단체로 한인 무연고자나 홈리스를 위해 쉼터를 제공하고 재활을 위해 봉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