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윤태봉)는 17일 뉴저지 가연에서 미국을 방문 중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이학영 위원장 및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OCHAM 지상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윤태봉 회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한국 기업들은 전세계적으로 일류의 반열에 들어갔다”며 “이를 지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우리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훈식 간사와 엄태영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에서는 장영삼 총영사, 권영희 상무관, 문성환 입법관과 수출유관기관인 무역협회, KOTRA,무역보험공사가 참석했습니다.
기업 측에서는 LG전자, 삼성전자, POSCO 인터내셔널, 한화, CJ AMERICA, LS Cable, 코오롱과 미국진출 중소기업인 RAY America와 벡터네이트가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