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는 지난 2일 맨해튼 한국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원삼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지상사 대표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습니다.
코참 신년하례식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조주완)는 지난 2일 맨하탄 한국무역협회 컨퍼런스룸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KOCHAM은 지난 1992년 설립, 한·미간의 무역 증진뿐만 아니라 미국진출 지상사와 금융기관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0년 1월 4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