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조주완)는 지난 3일 맨해튼 한국센터 대회의실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지상사 대표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