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원기)는 5일 (악천우로 인해 당초 계획에서 하루 연기) 맨해튼 한국무역협회 한국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지상사 대표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새해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