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하기룡)는 5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김기환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30여 명의 KOCHAM 회원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하기룡 회장은 “2016 병신년(丙申年)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며 “건강과 행운을 상징하는 만큼 올 한 해 풍성한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년하례식 사진
보도기사
<2016년 1월 6일 한국일보 C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