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뉴욕총영사관에서 LG전자 조주완 북미대표(KOCHAM 수석부회장)가 제54회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제 54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확대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조주완 북미대표는 전략적 마케팅에 대한 투자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각인을 통한 현지 매출액 증대를 주도하였으며, 미국 정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함으로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바탕으로 2016년 기준 130억불 최대 매출 기록에 기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