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윤석환)에서는 지난 12월 27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한식당 ‘풍림’에서 이번에 귀임하게 되신 김양규 명예회장(삼성전자), 박석원 수석부회장(LG전자), 오무균 이사(한진해운)을 모시고, 송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김양규 미주총괄사장님께서는 지난 2012년 KOCHAM 12대 회장을 역임, KOCHAM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였고, 박석원 북미지역본부장님은 그간 KOCHAM 수석부회장으로서 KOCHAM활동에 많은 도움을 아끼시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무균 미주지역본부장님 역시 1년여의 짧은 주재기간이었지만, 항상 KOCHAM발전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바 있습니다.
금번 송별회에는 윤석환 KOCHAM회장님은 물론 20여분의 KOCHAM이사진 여러분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