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금), KOCHAM 통상분과위원회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석자로는 통상분과위원장이신 이준봉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장님과 이광호 한화 뉴욕법인장,
심화섭 aT센터 뉴욕지사장, 최우석 두산에너빌리티 부장, 백성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센터장,
전계호 LS전선 법인장, 권오균 대한전선 지사장 및 KOCHAM 윤성용 부회장과 민경용 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통상분과위원회의 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워싱턴 DC 방문은 네트워크 조성과 회원사 입장을 개진하는 차원에서(반덤핑, IRA, 신재생에너지 등) 필요하나,
회원사간 입장 조정 및 이슈 등 상황에 따라 방문 여부 판단 예정
– 통상 이슈는 워싱턴 DC 소재 한국기업협의회와 사전 협력 필요
– 통상위 모임을 이슈와 관련된 회원사와 일반 중소기업 관계자에 확대 모임 추진
– 중소기업 네트워크 협력(백성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센터장 협조) 타진
– 시의 적절한 이슈일 경우에 무혁협회 한국 회원사 등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지원
금번 회의 결과는 6월 KOCHAM 이사회 시 안건으로 다루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