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AM, ‘인터넷 비즈니스 창업 전략세미나’(2000년 4월 20일 목요일 한국일보)
성공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업을 위해서는 철저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영만)가 18일 뉴저지 대원연회장에서 주최한 ‘인터넷 비즈니스 창업 전략세미나’에 강사로 참석한 미 컨설팅업체 KPMG사의 박종연회계사는 “인터넷 비즈니스 창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세부계획과 목표를 수립해 추진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