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6일 중앙경제 9면>
미국상공회의소(회장 하기룡)는 15일 맨해튼에 있는 뉴욕 컬럼비아 클럽에서 회원사인 통관 전문 로펌 사이몬 글럭 앤 케인과 공동으로 ‘연방정부 식품 안전 개선법(FSMA) 강화 추세와 주의사항’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회원사 및 한인· 타민족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연방식품의약청(FDA)의 건강 및 휴먼 서비스 부서 샤론 매일 선임 정책 자문관의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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