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올 여름방학동안 한인1.5세와 2세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진행되는 이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총 80여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뉴욕과 뉴져지에 있는 한국 지상사와 금융기관에서 10주간 인턴으로 일하며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적용시키고, 실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소감문이 뉴욕중앙일보에 8/14(목)부터 8/16(토), 3일에 걸쳐 게재되었다.
<2014년 8월 15일 중앙일보 16면>
해당기사링크: https://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744579
<2014년 8월 16일 중앙일보 16면>
해당기사링크:https://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746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