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귀사의 지속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2 년도 연례 만찬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오니, 많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o 일 시: 2022 년 12 월 6 일(화) 6:00pm ~ 6:50pm 칵테일 리셉션 6:50pm ~ 7:20pm 코참 30 주년 영상 상영 및 축사 7:20pm ~ 8:00pm 만찬 8:00pm ~ 8:40pm 축하 […]

제목: 인플레 감축법(IRA)의 한국 기업 대응방안 The Guideline on Measures to Respond to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RA) 일시: 2022년 12월 8일 (목) 09:30am ~ 10:30am EST (동부 시간) 방식: ZOOM 세미나 방식 지난 8월 제정된 미국 IRA는 산업계의 지각변동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시킬 역사적인 법입니다. 미국 정부의 산업 방향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여러 부문에서 한국 기업에 […]

제목: 2023년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 전망(중국, 한국, 유럽) 일시: 2022년 12월 16일 (금) 09:30am ~ 10:30am EST (동부 시간) 방식: ZOOM 세미나 방식 내년도 미국 경제와 중국과 한국 등 글로벌 경제 전망이 어떻게 될지 관심사 입니다. 내년도 미국 경제의 성장, 그리고 침체가 예상되는지, 만약 침체가 예상된다면 완만할지, 심각할지 궁금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내년도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될지, 연준의 금리 인상폭과 최종 금리 수준이  어떻게 될지도 주목됩니다. 제로 코비드 정책과 경제 전망 관련한 중국 경제와 아울러 유럽 경제와 한국 경제가 어떻게 될지 발표합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참석신청 마감: 12월 14일(수) 5:00pm *참석신청은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세요)

제목: 오일/가스와 재생 에너지의 변동 전망과 시사점 일시: 2023년 1월 27일 (금) 09:30am ~ 10:10am EST (동부 시간) 진행 방식: ZOOM 방식 재생 에너지로 가는 길이 녹록지 않습니다. 러시아 침공과 강대국간의 갈등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로 오일 등 화석연료의 수요가 여전히 강한 상황입니다. 이같은 불균형이 언제쯤,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그리고 오일과 천연 가스의 향후 수급과 가격 변동은 어떻게 […]

원문 바로가기 국회평화외교포럼 뉴욕 방문단과 KOCHAM 회원사의 오찬 간담회 주제: 한미 경제현황

제목: 미국 경제 전망과 주식·채권 투자 전략 일시: 2023년 2월 17일 (금) 09:30am ~ 10:30am EST (동부 시간) 진행 방식: ZOOM 방식 미국 경제와 금융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인플레와 금리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특히 향후 금리 수준을 두고 시장과 연준이 서로 상반된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과 투자기관들은 투자 시점 관련해 어떤 대응을 해야 […]

원문 바로가기  지난 2월 22일(수), 송평순 자문님(금융감독원 뉴욕사무소장)과 이병현 부회장님(KEB하나은행 뉴욕지점장)의 귀임 송별회를 개최하여 공로패 및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KOCHAM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송평순 자문님과 이병현 부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한국학교 3월학기 : 2/25(토) 개강

일         시    2023년 3월 16일(목) 4PM-6PM 장         소   뉴저지 팰리새디움 700 Palisadium Dr. Cliffside Park, NJ 07010 참석  대상    KOCHAM 회원사 주요  안건   신임회장 및 임원진 선출                     2022년 사업 실적/결산 보고 및 2023년 사업 계획/예산 승인 등 원문 바로가기

제목: 달러 강세의 전망과 달러 대비 원화·엔화 환율 전망 일시: 2023년 3월 23일 (목) 9:30am ~ 10:30am EST (동부 시간) 진행 방식: ZOOM 방식 달러가 지난 수주간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말 20년래 최고치 이후 안정세를 보이나 싶더니 다시 반등세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달러당 1천3백원을 다시 상회하는 등 변동성이 또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율 움직임은 2월 들어 미 연준의 통화긴축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